지방에 따라서 꼬누·고니·꼬니··꼰·꼰ᄌᆞ(제주도) 등으로 불린다. 별다른 도구 없이 아무 곳에서나 두 사람만 되면 언제든지 벌일 수 있는 놀이이므로 민간에서 폭넓게 오래 전승되고 있다.
실내에서보다는 바깥에서 많이 행해지고,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수시로 행해진다. 특히, 여름철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아이들은 물론, 어른들까지 일손을 쉬는 동안에 가볍게 벌이는 놀이이다. 그 유래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, 김홍도(金弘道) 등의 풍속화에도 나무꾼 소년들의 고누놀이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, 그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.
[출처: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] http://encykorea.aks.ac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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